뉴스기사 link

신규 정보보호환경 리드와 학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 등 주요 목표 제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지난 동계학술대회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을 이끌 차기회장으로 이동훈 고려대학교 교수를 추대했다고 밝혔다.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훈 차기회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 한국정보보호학회 차기회장 이동훈 고려대 교수

신임 이동훈 회장은 오클라호마대학교(University of Oklahoma)에서 전산공학 박사를 받았으며, 한국암호포럼 초대 의장, 금융감독원 인증방법평가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위원회 위원, ACM CCS 조정위원회 위원, 함수 암호단 단장, 그리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원장을 역임 중이다.

이 신임회장은 ‘행동하고 실천하는 학회’ 및 ‘모두가 주인인 학회’를 모토로 하여 신규 정보보호 환경에 대한 학회의 주도적인 역할 정립, 정보보호 학계, 연구계, 산업계와의 공동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강화, 연구회 활동 활성화를 통한 젊은 과학자의 유치, 회원서비스 강화를 통한 회원 간 교류 활성화 등을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차기 수석부회장으로는 아주대학교의 홍만표 교수가 선임되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